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11:10
분석 "바이낸스 해킹 결손 보전, 매수세 전환… BTC 강세 전망 유지"
코인니스
유명트레이더 닥터 프로핏(Doctor Profit)이 최근 발생한 바이낸스 핫월렛 침해 사고와 관련해 비트코인 강세장 전망을 재확인하며, 거래소의 자산 보충 수요가 오히려 강력한 시장 매수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총 피해액 약 63억 달러 중 30억 달러 상당이 동결된 상태라며, 테더(USDT)와 서클(USDC)의 동결 자산 재발행 이후에도 약 33억 달러(바이낸스 총자산의 약 2.05%) 규모의 결손이 남는다고 추산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피해 토큰의 1:1 보전을 약속한 만큼, 추가 자산 회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규모 암호화폐를 장내 및 OTC를 통해 재매입해야 하며, 이는 거시적 관점에서 유동성 순유입으로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전에 단기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진입했다"며 80,400달러 선에서 진입한 비트코인 레버리지 롱 포지션과 60,000달러 평단의 현물 보유분을 전량 유지 중이라고 밝혔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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