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14:35
월가 애널리스트 "바이낸스 해킹, 암호화폐 시장 영향 제한적" 한목소리
코인니스
캔터피츠제럴드, TD코웬, 컴퍼스포인트 등 월가 금융기관 3곳의 애널리스트들이 이번 63억 달러 규모 바이낸스 해킹이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비슷한 전망을 내놨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캔터 피츠제럴드 소속 애널리스트 램지 엘아살(Ramsey El-Assal)은 "이번 해킹에서 업계가 신속하게 대응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암호화폐 생태계는 꾸준히 대응 역량을 갖춰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TD 코웬 소속 애널리스트 랜스 비탄자(Lance Vitanza)는 "은행이 강도를 당했다고 해서 달러 사용을 중단하지는 않는다. 자동차 도난이 자동차라는 기술 자체를 무효화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이번 시장 하락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를 재무제표에 보유한 기업들의 주식을 추가 매수할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컴퍼스 포인트 역시 바이낸스가 고객 손실을 보전하기에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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