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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14:51

"BTC, 바이낸스 해킹 악재 2% 하락으로 선방했다고 강세 신호는 아냐"

코인니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안셈(Ansem)이 X를 통해 "63억 달러 규모의 바이낸스 해킹 악재에도 비트코인 가격이 약 2% 하락하는 데 그쳤다고, 이를 강세 신호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그는 "과거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 수요는 비트코인 레버리지 거래에 집중됐지만, 최근에는 밈코인과 온체인 자산, 주식 무기한 선물 등으로 분산되며 시장 구조가 변화했다. 이는 대형 악재에도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과거와 달리 줄어들 수 있었던 주요 원인이다. 비트코인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잡는 투기 세력이 줄어든 만큼, 악재에 가격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낙폭은 크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하락 추세가 끝났다는 의미가 아니라 매도 압력이 보다 소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을 뿐이라고 해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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