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7일 월요일 09:05
비트코인 1억원·이더리움 2천달러 돌파 임박, 핵심 저항대 분석
최주훈 기자joohoon@blockchainseoul.kr
단기 조정 마치고 재상승 신호…시장 전체 자금 유입 포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단기 조정을 마치고 상승 전환 신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다음 목표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비트코인, 6만3천달러 저점 확인 후 반등
비트코인은 6만 3,770달러(한화 약 9,345만원)까지 하락한 뒤 현재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파란색 추세선 부근에서 지지를 받은 것으로, 단기 조정이 마무리됐다는 신호다.
다음 저항대는 두 구간이다. 1차 저항 박스대는 6만 7,085달러~6만 7,970달러(약 9,780만원~1억378만원)이며, 특히 박스 상단인 6만 7,970달러가 첫 번째 관문이 된다. 이를 돌파할 경우 2차 저항대인 6만 8,770달러(약 1억400만원)가 단기 목표가로 설정된다.
이 두 구간 돌파 여부가 단기 상승세 연장을 결정할 전망이다.
이더리움, 1,940달러 지지선이 분수령
이더리움은 1,849달러(약 271만원)까지 하락했다가 장대양봉으로 1,970달러까지 반등했다. 현재(24일 기준) 1,94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핵심은 1,940달러(약 282만원) 지지선 유지다. 이 가격대를 이탈하지 않는다면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수 있다. 다음 저항대는 1,980달러, 1,992달러, 2,060달러 세 구간이다.
특히 2,000달러 회복이 급등의 촉매제가 될 전망이다. 2천 달러는 심리적 전환점으로 작용하며, 이를 돌파하면 2,113달러까지 장대양봉이 출현할 가능성이 높다. 매수세가 집중될 수 있는 구간이다.
시장 전체 지표, 상승 신호 포착
개별 코인뿐 아니라 가상자산 시장 전체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됐다.
시가총액 차트(TOTAL)에서 상승 다이버전스 패턴이 형성되고 있다. 다이버전스는 가격은 하락하지만 지표는 상승하는 반대 신호로, 반등 가능성을 시사한다. 코인 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될 준비가 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가상자산 공포·탐욕 지수도 계속 상승 중이다. 이 지수는 곧 '공포(Fear)' 단계를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공포 단계 탈출은 투자 심리 회복과 시장 내 자금 유입을 나타내는 신호다.
이렇듯 가상자산 시장은 조정을 마치고 재상승을 준비하는 단계다. 비트코인은 1억원대, 이더리움은 2천 달러 돌파가 단기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핵심 지지선 유지 여부가 상승세 연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이며, 투자 결정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출처: 코인차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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