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4일 화요일 22:43
트럼프 관련 비트코인 기업, 펜데믹 구제 기금 부당 수령 혐의 250만 달러 합의
코인니스
도널드 트럼프 일가가 설립한 채굴 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팬데믹 구제 기금 부당 수령 혐의를 해결하기 위해 미 법무부와 250만 달러(약 34억 원) 규모의 합의를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번 혐의는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지난해 합병한 '그리폰 디지탈 마이닝'의 과거 이력에서 비롯됐다. 미 중소기업청(SBA)은 대마초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이었던 그리폰이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 자격이 없다고 판단해 2024년 탕감 결정을 취소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합의 내용을 분기보고서 주석에만 기재하며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했고, 분기 사상 최대 비트코인 채굴 실적 발표에 힘입어 주가는 5%가량 상승 마감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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