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월요일 09:50
피델리티인터내셔널, 연준 불확실성에 자사 펀드 금 보유 비중 두 배로 확대
코인니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터내셔널(Fidelity International) 산하 펀드 중 하나가 금 보유 비중을 두 배로 확대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포트폴리오 매니저 조지 에프스타토풀로스(George Efstathopoulos)는 최근 3주간 금 보유량을 두 배로 늘리며 "지난 7월 연준의 회의 이후 투자자들이 장기 국채에서 이탈하며 금 매입을 시작했다. 이는 연준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정책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미국 달러의 안전자산 지위가 계속 약화될 경우, 현재 펀드의 보유 비중 한도인 5%를 상향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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