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4일 월요일 10:18
"BTC, 위험자산·헤지수단 성격 동시 발현...장기 투자 매력도 상승"
코인니스
최근 비트코인은 위험자산(risk asset)과 불확실성에 대한 헤지수단 등 두 가지 성격이 동시에 발현되고 있다고 글로벌 금융시장 분석업체 제이캐피털마켓(Zaye Capital Markets)이 분석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제이캐피털 측은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성격을 유지하며, 인플레이션, 정부 부채,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은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하드 애셋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다만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약세 포지션을 청산 시키는 트레이더들의 매수세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자 수요가 필요하다"며 "향후 비트코인 가격에는 단순 모멘텀보다 기관 자금 유입, 규제 진전, 미국 국채시장 여건 등이 더욱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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