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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7일 목요일 10:14

"바이낸스 현물 거래량, 무기한 선물의 10% 수준"

코인니스

바이낸스의 현물 거래량이 현재 무기한 선물 거래량의 약 10%에 그쳐 거래가 파생상품에 크게 쏠려 있다고 암호화폐 분석업체 알프랙탈(Alphractal) 설립자 주앙 웨드슨(Joao Wedson)이 분석했다. 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현물 1달러가 거래될 때 무기한 선물은 약 10달러가 거래되는 수준이다. 이 비율은 올해 들어 대부분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비트코인(BTC) 가격이 강세를 보인 시기에도 현물 거래는 무기한 선물만큼 늘지 않았다. 현물 거래 비중이 높아지면 실제 자산 매수 수요가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지만, 파생상품 비중이 높은 시장은 레버리지와 포지셔닝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 현재 상황 자체를 약세 신호로 볼 필요는 없으며, 향후 현물 거래 비중이 늘어나는지가 시장 수요 변화의 주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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