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월요일 05:58
"BTC, 2023년 이후 최대 디레버리징…트레이더 복귀가 반등 뒷받침"
코인니스

비트코인이 2023년 이후 가장 큰 레버리지 축소(디레버리징)를 겪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선물 거래가 시장을 주도했던 이번 사이클에서 바이낸스 BTC 미결제약정(OI)이 180일 이동평균 아래로 떨어질 만큼 빠르게 레버리지가 줄었다. 조정 과정에서 과도하게 쌓인 롱 및 숏 포지션이 대거 정리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바이낸스 OI는 96억달러로 180일 평균 83억달러를 웃돌며 전체 BTC OI의 약 37%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 5월 BTC가 8만2000달러까지 회복했을 당시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현재는 조정으로 타격을 입었던 트레이더들이 이미 시장에 복귀하고 있으며, 이 같은 움직임이 BTC의 강세 반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레버리지가 지나치게 쌓이면 다시 급격한 디레버리징이 나타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코인니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