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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8일 화요일 05:48

채굴풀 창업자 “ZEC 상승, 펀더멘털보다 내러티브 영향”

코인니스

최근 지캐시(ZEC) 상승세가 실질적인 네트워크 활용도보다 시장 내러티브에 따른 투기적 매수에 가깝다고 비트코인 채굴풀 F2Pool의 공동 설립자 왕 춘(Wang Chun)이 밝혔다. 그는 "시가총액이 크다고 해서 ZEC가 그 위치에 걸맞은 가치를 입증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시총 순위에서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ZEC가 이들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도 없다. 결론적으로 불공정한 토큰 발행, 성과에 상응하지 않는 팀 보상, 장기간 이어진 운영 갈등, 프라이빗 풀에서 4년간 존재한 취약점 등을 고려하면 ZEC는 시총 상위 10위권 네트워크에 걸맞은 실적을 보여주지 못했다.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는 각각 비판받을 부분이 있지만 실질적인 사용 사례를 확보했다. ZEC는 거래소 상장과 숏스퀴즈에 따른 가격 상승을 경험했을 뿐이며, 이를 실사용과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고 진단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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