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 월요일 00:15
"클래리티 법안 없어도 암호화폐 산업은 계속 간다”
코인니스
미국 클래리티 법안이 의회에서 충분한 지지를 확보해 다음 절차로 넘어가는 것은 암호화폐 업계에 긍정적이지만, 법안 통과 여부가 산업의 미래를 좌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노바디우스 웰스 매니지먼트 CEO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가 강조했다. 그는 "법안의 통과 여부가 암호화폐 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고 보지는 않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기존 권한을 활용해 법안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크다. 업계 변화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정치권이 금융 시스템의 변화가 이미 이뤄졌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쯤이면 이를 되돌리기 어려운 단계에 접어들 수 있다. 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되면 정책이 쉽게 뒤집히지 않을 것이라는 시장의 신뢰를 높여 혁신에 속도를 더할 수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의 미래 자체가 이 법안에 달려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부연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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