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 월요일 01:56
美 상무장관 일가, 테더 간접 지분으로 자산 2배 이상 증가
코인니스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 일가의 순자산이 트럼프 행정부 합류 이후 2배 이상 늘어 약 73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의 간접 지분 가치가 크게 오른 영향이다. 러트닉은 상무장관 취임 전 캔터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 지분 55%를 보유했으며, 이 회사는 테더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포브스는 러트닉이 보유했던 캔터피츠제럴드 지분 가치를 약 54억달러로 추산했다. 2025년 초 17억달러에서 3배 이상 늘어난 수준이다. 러트닉은 트럼프 행정부 합류 당시 캔터피츠제럴드 CEO에서 물러나 해당 지분을 자녀들을 위한 신탁으로 이전했으며, 현재는 차남 브랜던 러트닉이 이를 관리하고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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