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4일 월요일 02:28
전 파라피 파트너 "앤트로픽 CEO도 SBF와 닮아…효과적 이타주의 비판"
코인니스
전 파라피 캐피털(Parafi Capital) 파트너이자 기업 인수업체 인버전(Inversion) 창업자 산티아고 산토스(Santiago R. Santos)가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와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를 함께 거론하며 효과적 이타주의(EA, 한정된 자원을 사회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곳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상)를 비판했다. 산토스는 X를 통해 "암호화폐 업계에 있는 사람이라면 EA가 얼마나 파괴적인지 잘 안다. 이들은 자신들만이 세상을 구할 수 있다고 믿으며, 그 과정에서 큰 피해가 생기더라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SBF는 탈중앙화와 오픈파이낸스(개방형 금융)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로비했다. 다리오와 그 주변에서도 비슷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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