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수요일 07:42
"BTC 하락, 클래리티법 부결 탓 말아야... 부결 후 낙폭은 1.7% 불과"
코인니스

비트코인(BTC) 하락세는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 표결 전부터 이미 시작돼, 최근 조정을 법안 부결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가 분석했다. 샌티멘트는 X를 통해 "BTC는 9월 3일 고점을 찍은 뒤 표결 직전까지 약 5% 하락했다.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의 추가 하락률은 1.7%로, 고점 이후 전체 7% 낙폭의 4분의 1에도 못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중치를 반영한 SNS 투자심리 지표는 표결 전날(현지시간 14일) 30일래 최고치를 기록했고, 15일 SNS 언급량은 14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표결이 부결될 당시에도 센티먼트는 양수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표결 이전 12일간 BTC가 하락한 원인이 무엇인지는 파악하기 어려우며 내일 새벽에는 미 연준의 FOMC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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