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서울

블록체인서울

뉴스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01:32

[특징주] "반도체 다시 달린다"…SK하이닉스 4%대 급등, 182만원 돌파

구선 기자kooblock@daum.net

美 반도체주 일제히 반등…마이크론 5.5%·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14%↑

[특징주] "반도체 다시 달린다"…SK하이닉스 4%대 급등, 182만원 돌파

18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8만1000원(4.64%) 오른 18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4%대 상승세를 이어가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뛰었다. 마이크론은 5.50%, 엔비디아는 2.54%, AMD는 6.36%, 인텔은 7.67% 상승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3.14% 올랐다.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도 4.64% 상승했다. 미국 시장에서 먼저 나타난 강한 반도체 매수세가 국내 증시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최근 반도체주는 AI 투자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변동성이 커졌지만, 시장에서는 데이터센터 투자와 메모리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전망이 다시 힘을 얻고 있다.

특히 메모리 업황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인텔 경영진이 메모리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마이크론 등 메모리주가 강하게 반등했다. SK하이닉스 역시 HBM을 중심으로 한 AI 메모리 수요 기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 아래로 내려오면서 기술주 투자심리도 개선됐다. 금리 부담이 다소 완화되자 AI와 반도체 업종 전반으로 매수세가 다시 유입됐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장분석#미국증시#나스닥#테크주#반도체#메모리반도체
목록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