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서울

블록체인서울

뉴스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08:45

[특징주] SK하이닉스 반등…“실적 전망 오히려 개선” 증권가 평가

구선 기자kooblock@daum.net

10월 들어 28% 넘게 하락…HBM 수요·28일 실적 발표 주목

[특징주] SK하이닉스 반등…“실적 전망 오히려 개선” 증권가 평가

16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9000원(0.71%) 오른 127만1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전날 11.06% 급락하며 126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KB증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SK하이닉스 주가는 28.9% 하락했다. 같은 기간 국내 증시의 낙폭을 웃도는 수준이다.

KB증권은 최근 주가 하락이 기업의 이익 창출력 약화보다는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불안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AI용 메모리 수요가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

TSMC가 AI 반도체 수요 둔화 징후가 없다고 밝힌 점도 업황을 판단할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8일 실적 콘퍼런스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HBM 공급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제 실적에 얼마나 반영됐는지 주목하고 있다.

투자 체크포인트 | SK하이닉스, 지금 확인할 것은?

HBM 수요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은 중장기 실적을 뒷받침할 요인이다. 그러나 최근 급락 이후에도 주가 변동성과 수급 불안이 남아 있다.

28일 실적 발표에서 HBM 매출, 수익성, 향후 공급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장분석#테크주#반도체#메모리반도체
목록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