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23:00
美 상원, 테더·前 백악관 정책 고문 간 금전 거래 의혹 조사 착수
코인니스
미국 민주당 소속 리처드 블루멘털(Richard Blumenthal) 상원의원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전 백악관 암호화폐 정책 고문 보 하인스(Bo Hines)와 관련된 업체에 자금을 지급한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 상원 상설조사소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블루멘털 의원은 22일(현지시간) 테더와 하인스가 부친 및 다른 동업자와 설립한 컨설팅 업체 눅섬 그룹(Nxum Group)에 서한을 보내 관련 거래 내역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번 조사는 하인스가 백악관에서 암호화폐 정책 고문으로 재직하던 당시 테더가 그의 가족 소유 업체에 상당한 규모의 자문료를 지급했다는 보도에서 비롯됐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눅섬 그룹이 하인스의 백악관 재직 기간 테더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액의 대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당시 하인스는 테더의 사업과 밀접하게 관련된 스테이블코인 정책 수립에 관여하고 있었다.
출처: 코인니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