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14:07
비트겟 해커, 탈취 자금 $1948만 신규 월렛으로 이체... 자금세탁 가능성
코인니스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지난 9월 비트겟 해킹 사건의 공격자가 10월 21~24일 총 52차례에 걸쳐 약 1948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이체했다고 핀볼드가 전했다. 이 중 BTC가 1933만 달러를 차지했으며, 대부분의 자금은 기존 거래 이력이 없는 신규 월렛으로 이동했다. 해커 연관 월렛에서 지난 15일 이후 신규 주소로 이체된 자금은 총 7801만 달러에 달한다. 다만 최근 이체된 자금이 거래소나 믹싱 서비스로 유입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아 실제 자금세탁 여부는 불분명하다. 현재 아캄이 추적 중인 해커 연관 월렛에는 약 2억4254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남아 있으며, 이 중 BTC는 2960.01개(약 2억4199만 달러)로 집계됐다. 앞서 비트겟은 지난 9월 24일 해킹으로 약 3억8800만 달러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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