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 일요일 23:54
"BTC·금, 올해 주요 자산 중 수익률 최하위…2011년 이후 처음"
코인니스
비트코인(BTC)과 금이 올해 주요 자산군 가운데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자산관리업체 크리에이티브 플래닝의 투자 전략가 찰리 빌렐로(Charlie Bilello)는 “올해 BTC와 금의 수익률은 각각 -7.3%, -7.5%로, 주요 21개 자산군 중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2011년부터 집계된 연간 자산별 수익률 자료에서 두 자산이 나란히 최하위 두 자리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금은 지난해 63.7% 상승하며 집계 기간 중 최고 연간 수익률을 기록했으나 올해 들어 약세로 돌아섰다. 연초 온스당 5,400달러를 넘어섰던 금 현물 가격은 지난 23일 3,995.81달러에 마감하며 7월 이후 처음으로 4,000달러를 밑돌았다. BTC 역시 지난해 10월 기록한 126,000달러에서 약 35% 하락한 상태다. 두 자산 모두 이자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금리 상승 시 채권이나 현금성 자산보다 투자 매력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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