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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08:54

"전체 BTC 중 55%는 소유자 불명 주소에 보관 중"

코인니스

"전체 BTC 중 55%는 소유자 불명 주소에 보관 중"

현재 채굴된 2010만 BTC 중 55%인 약 1110만 BTC가 거래소, 펀드, 정부 등과는 연관되지 않은 지갑에 보관돼 있다고 갤럭시리서치가 집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갤럭시리서치는 "BTC의 경우 기관으로의 손바뀜이 충분히 진행됐음에도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주소에 있다. 여전히 셀프 커스터디가 일반적이라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매체는 "다만 이들 주소엔 키를 분실했거나 보유자가 사망한 경우, 장외거래 데스크 등 추적이 어려운 커스터디 주소까지 포함돼 있다. 알려진 45% 물량은 거래소와 현물 ETF, 미국 정부, 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등으로 확인됐다"고 부연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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