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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11:18

바이낸스 해킹 충격에 거래소 보안 총력… 코인베이스·제미니 방어선 강화

코인니스

바이낸스의 63억 달러(약 8조 7,000억 원) 규모 핫월렛 침해 사고 이후 글로벌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연쇄 익스플로잇 방지를 위한 보안 체계 전면 강화에 나섰다. 코인베이스의 제프 렁글호퍼 CSO는 리스크 차단을 위해 핵심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 아키텍처에 대한 선제적 조정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윌 맥슨 코인베이스 부사장은 최근 급증한 사회공학적 기만 수법에 대응해 실시간 통화 기반 계정 탈취를 막는 전화 보안 보호 기능을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덧붙였다. ​제미니(Gemini) 역시 이상 자금 이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기 경보 및 출금 제한 규칙을 긴급 도입했다. 크라켄(Kraken)은 전사적 모니터링을 가동하며 서비스가 정상 가동 중임을 알렸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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