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 00:08
바이낸스, 해킹 이후 유동성 확보 위해 마켓메이커 리베이트 확대
코인니스
바이낸스가 63억 달러 규모 해킹 사건 이후 거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마켓메이커(MM)에 대한 수수료 리베이트 혜택을 확대했다고 블룸버그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바이낸스는 일주일간 2·3등급 마켓메이커에 최고 등급인 4등급과 동일한 리베이트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중소 유동성 공급업체의 거래 참여를 유도하고 호가창 유동성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암호화폐 거래 인프라 업체 탈로스(Talos)에 따르면 해킹 발생 후 24시간 동안 바이낸스의 BTC 가격 1% 범위 내 호가창 유동성은 4500만 달러에서 3200만 달러로 약 30% 감소했다. 한편 바이낸스의 출금 규모는 지난 2일(현지시간) 기준 47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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