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3일 화요일 06:44
발롱도르 주최사, 폴리마켓 내부정보 이용 베팅 의혹에 고소 추진
코인니스
발롱도르(Ballon d'Or) 주최사 그룹 아모리(Groupe Amaury)가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에서 발생한 내부정보 이용 베팅 의혹과 관련해 고소를 추진하고 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프랑스 매체 업사이드(Upside)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현지시간) 시상식을 앞두고 개설된 폴리마켓 계정 12개는 총 26.4만 달러를 베팅해 발롱도르 상위 5명의 순위를 정확히 예측했으며, 약 2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계정은 생성 직후 베팅에 참여했고, 시상식 결과 발표 후 3시간 만에 약 37.4만 달러가 출금된 것으로 파악됐다. 주최사는 시상식 결과가 사전에 유출됐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으나, 실제 내부정보가 활용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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