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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09:44

비탈릭 "크립토 기업 보안 문제 심각..향후 2년 최대 과제는 '생존'"

코인니스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최근 잇따른 대형 보안 사고 속에서 가상자산 업계의 최우선 생존 전략으로 '보안 수준의 근본적 제고'를 촉구했다. 비탈릭은 5일 인터뷰를 통해 "과거와 달리 스마트 컨트랙트 자체의 결함은 줄어든 반면, 최근 1년 반 동안 발생한 대형 침해 사고의 대다수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중앙화된 인프라 접점에 집중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향후 2년간 기업들의 과제는 공격적 확장이 아닌 '생존'이라며, 대형 거래소와 수탁 기관들이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중앙화 서버에서 고도화된 온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인프라로 이전해 보안 안전망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보안을 도외시한 채 레버리지와 단기 효율성만 좇는 사업 모델은 결국 규제 당국의 강력한 책임 추궁을 부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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