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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7일 금요일 17:02

6월 RWA 무기한 거래량 1100억달러 돌파…주식 토큰화 열풍에 역대 최대

박원빈 기자wbpark@nanryna.kr

전월 대비 28% 증가…주식 토큰, 디파이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부상

6월 RWA 무기한 거래량 1100억달러 돌파…주식 토큰화 열풍에 역대 최대

실물자산(RWA·Real World Assets) 기반 파생상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 6월 RWA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랭크(CryptoRank) 데이터를 인용해 6월 RWA 무기한 거래량이 11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달보다 28% 증가한 규모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월간 거래량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주식 토큰화(Tokenized Stocks) 열풍이 거래량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크립토랭크는 주식 토큰이 현재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가운데 하나라며,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WA는 주식과 국채, 회사채, 부동산, 원자재 등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에서 토큰 형태로 발행해 거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들이 토큰화 시장에 적극 진출하면서 기존 금융시장과 블록체인 시장의 연결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토큰화된 미국 주식과 국채를 활용한 거래 서비스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JP모건과 블랙록,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기관들도 미국 예탁결제원(DTCC)의 토큰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관련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기한 선물 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 암호화폐뿐 아니라 토큰화된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파생상품이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은 레버리지 거래와 위험관리 전략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업계에서는 특히 주식 토큰 시장의 확대가 RWA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블록체인 기반 주식 거래는 24시간 거래와 국가 간 접근성 향상, 소액 투자 등 기존 금융시장보다 높은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RWA 파생상품 역시 기관투자자의 참여 확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다만 시장 확대와 함께 투자자 보호와 가격 산정 방식, 기초자산 보관 및 규제 체계 마련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향후 토큰화 자산과 디파이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RWA가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실물자산(RWA·Real World Assets) 기반 파생상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지난 6월 RWA 무기한 선물 거래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는 크립토랭크(CryptoRank) 데이터를 인용해 6월 RWA 무기한 거래량이 1100억달러(환화 약 163조 9550억원)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달보다 28% 증가한 규모로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높은 월간 거래량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주식 토큰화(Tokenized Stocks) 열풍이 거래량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크립토랭크는 주식 토큰이 현재 디파이(DeFi) 생태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 가운데 하나라며, 기관과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RWA는 주식과 국채, 회사채, 부동산, 원자재 등 전통 금융자산을 블록체인에서 토큰 형태로 발행해 거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금융기관들이 토큰화 시장에 적극 진출하면서 기존 금융시장과 블록체인 시장의 연결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유럽에서는 토큰화된 미국 주식과 국채를 활용한 거래 서비스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JP모건과 블랙록, 골드만삭스를 비롯한 글로벌 금융기관들도 미국 예탁결제원(DTCC)의 토큰화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등 관련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무기한 선물 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존 암호화폐뿐 아니라 토큰화된 실물자산을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파생상품이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은 레버리지 거래와 위험관리 전략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업계에서는 특히 주식 토큰 시장의 확대가 RWA 산업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블록체인 기반 주식 거래는 24시간 거래와 국가 간 접근성 향상, 소액 투자 등 기존 금융시장보다 높은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RWA 파생상품 역시 기관투자자의 참여 확대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다만 시장 확대와 함께 투자자 보호와 가격 산정 방식, 기초자산 보관 및 규제 체계 마련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향후 토큰화 자산과 디파이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RWA가 암호화폐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박원빈 기자 wbpark@nanryn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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