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2일 수요일 05:20
미국 '클래리티 법안' 임박…수혜 코인 총정리
이윤호 기자bklove3474@naver.com
증권과 상품 기준 명확화 추진 기관 자금 유입·현물 ETF 확대 기대 시장에서는 XRP·SOL·ADA 등이 대표 수혜주로 거론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암호화폐 시장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를 증권(Security) 과 상품(Commodity) 으로 구분하는 기준을 명확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는 어떤 코인이 SEC 규제를 받고 어떤 코인이 상품으로 분류되는지 명확하지 않아 프로젝트와 거래소 모두 규제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탈중앙화가 충분히 이뤄진 프로젝트는 상품으로 분류될 가능성이 커지며, 규제 부담이 완화되고 기관투자자의 투자 환경도 개선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또한 향후 다양한 암호화폐 현물 ETF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블록체인서울 인사이트
시장에서는 다음 프로젝트들이 대표적인 수혜 후보로 거론된다.
① XRP ⭐️⭐️⭐️⭐️⭐️
SEC와의 소송을 사실상 마무리한 만큼 법적 불확실성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② 솔라나(SOL) ⭐️⭐️⭐️⭐️⭐️
기관들의 현물 ETF 기대감이 높은 대표 알트코인으로 꼽힌다.
③ 카르다노(ADA) ⭐️⭐️⭐️⭐️☆
탈중앙화 생태계를 기반으로 상품 분류 가능성이 거론된다.
④ 체인링크(LINK) ⭐️⭐️⭐️⭐️☆
실물자산(RWA)과 기관 블록체인 인프라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
⑤ 아발란체(AVAX) ⭐️⭐️⭐️⭐️☆
기업용 블록체인과 토큰화 시장 확대의 수혜 후보로 평가된다.
반면 프로젝트 운영 주체의 영향력이 크거나 토큰 집중도가 높은 일부 신규 프로젝트는 증권성 논란이 계속될 가능성도 있다.
결국 클래리티 법안의 핵심은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규제를 명확하게 만드는 것' 이다. 시장은 법안 통과 자체보다 어떤 프로젝트가 상품으로 인정받을지에 더욱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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