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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0일 목요일 09:09

"암호화폐 가격 형성 주도권, 현물서 무기한 선물로 이동"

코인니스

암호화폐 가격 형성 주도권이 현물에서 무기한 선물로 옮겨갔다고 캐럴 알렉산더(Carol Alexander),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두 팀은 최근 보고서에서 "무기한 선물 가격이 현물 가격을 선도하고 있다. 무기한 선물 시장은 펀딩 비율을 통해 현물 가격과의 격차를 조절해 가격 발견을 주도한다. 앞서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주식 공개(IPO) 전 거래된 스페이스X(SPCX)의 경우도 시장 수요를 정확히 반영했다. 다만 무기한 선물의 경우 수요를 반영하는 데 강점이 있지만, 내부자 락업 물량 해제 등 공급 측면 변수는 예측하기 어렵다는 한계도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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