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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0일 월요일 02:10

“BAYC 넘는다더니 진짜였다”…StonkBrokers, 며칠 만에 6.4→13.43 ETH 폭등

이윤호 기자bklove3474@naver.com

6.4 ETH→13.43 ETH, 며칠 만에 약 110% 급등 BAYC 바닥가 추월…런치패드·토큰·DeFi 생태계 기대감까지 겹쳐

“BAYC 넘는다더니 진짜였다”…StonkBrokers, 며칠 만에 6.4→13.43 ETH 폭등

“BAYC 넘본다”에서 실제 추월까지
StonkBrokers는 총 4,444개로 구성된 NFT 컬렉션으로, 일반적인 PFP NFT와는 구조가 조금 다르다.
각 NFT에는 ERC-6551 기반의 자체 지갑이 연결되고, 토큰화된 주식 자산을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젝트 측은 NFT 보유자에게 거래 활동과 연결된 배당형 구조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향후 $STONKBROKER 토큰과 Anvil AMM, 자체 DeFi 생태계가 연결될 예정이라는 점도 시장의 기대를 키우는 요소다.

최근 AMA를 통해 런치패드 관련 내용이 알려진 것 역시 투자자들의 기대를 자극했을 가능성이 있다.
다만 가격 상승 전체를 AMA 하나의 영향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아직 부족하다.
오히려 Robinhood Chain 초기 생태계 선점 기대 + NFT 자체 지갑 구조 + 토큰·DeFi 확장 기대 + 상대적으로 적은 4,444개 공급량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또 한 가지는 반드시 봐야 한다.
현재 화면상 고유 보유자는 618명, 전체 공급량의 13.9% 수준이다. NFT는 유동성이 낮기 때문에 매수세가 몰릴 때 바닥가격이 매우 빠르게 올라갈 수 있지만, 반대로 매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하락 속도 역시 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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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승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단순히 “NFT 가격이 2배 올랐다”는 것이 아니다.
NFT 시장의 투자 논리가 다시 바뀌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 BAYC는 브랜드·커뮤니티·희소성이 가격의 핵심이었다면, StonkBrokers는 여기에 토큰화 주식 + 자체 지갑 + DeFi + 토큰 + 런치패드라는 금융 기능을 결합하고 있다.
특히 Robinhood Chain이라는 새로운 생태계의 초기 대표 NFT 자리를 선점한다면 단순 PFP를 넘어 생태계 자산으로 평가받을 가능성도 있다.
반대로 지금 가격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기능들에 대한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을 가능성도 있다.
6.4 ETH에서 BAYC를 바라보던 StonkBrokers가 불과 며칠 만에 13.43 ETH까지 올라왔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하나다.
“BAYC를 넘는 것”이 목표였던 프로젝트가 과연 그 가격을 유지하며 새로운 NFT 대장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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