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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5일 토요일 14:20

상반기 암호화폐 투자금, 라이선스 보유 기업에 집중

코인니스

두바이 기반의 크립토 전문 로펌 네오스리걸(NeosLegal)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암호화폐 스타트업들이 112억 달러를 유치했으며, 투자금의 100%가 라이선스를 보유한 규제 적격 기업에 집중됐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네오스리걸 창업자 이리나 히버는 "이제 핵심 경쟁력은 '비허가형'이 아니라 적절한 관할 구역에서의 라이선스 획득이다. 규제 준수 상태 자체가 시장에서 거래되는 핵심 자산이 됐다"고 평했다. 시그마 캐피털 파트너 비니트 부드키는 "코드 복제는 주말 내에 가능하지만, VARA 라이선스나 MiCA 패스포트는 18~24개월과 수백만 달러가 필요하다. 투자자들은 제품이 아니라 진입장벽(시간과 비대칭성)에 돈을 지불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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