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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5일 화요일 20:01

"BTC $8.1만 돌파, 국채 금리 하락 등 동시 작용... 상승세 지속 전망"

코인니스

비트코인 상승세는 국채 금리 하락, 숏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에 따른 급등) 그리고 미국 암호화폐 정책에 대한 기대감 회복에 힘입은 것이라고 포브스가 진단했다. 사모신용 플랫폼 캡(Cap) 성장 부문 책임자 데이브 리보위츠(Dave Liebowitz)는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특정 암호화폐 만의 랠리라기 보다는 여러 요인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며 "거시 경제 환경이 위험 자산에 더 우호적으로 변한 데다 지난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20억 달러 가까운 자금이 유입됐다. 유동성 여건이 개선되고 기관 수요가 지속되는 등 요인이 결합돼 비트코인이 빠르게 상승할 수 있었다. 특히 그동안 시장의 포지션이 보다 방어적으로 구축돼 있던 만큼 더더욱 바르게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암호화폐 트레이딩 기업 윈센트(Wincent) 수석 디렉터 폴 하워드(Paul Howard)는 "초기 상승세는 숏스퀴즈에 의해 주도됐으며, 이후 미 재무부의 국채 매입과 클래리티법에 대한 낙관론이 힘을 실었다. 이러한 모멘텀이 이전에는 다른 곳에 관심을 두던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며 "비트코인이 계속해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 연말에는 10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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