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6일 수요일 07:10
"美 금리 인상 상당 부분 선반영... BTC에 유리할 수도"
코인니스
금융시장이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25bp 금리 인상을 사실상 반영했으며, 올해 추가 긴축 가능성도 일부 반영된 상태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현재 환경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게 악몽과 같다"며 "시장의 예상보다 덜 매파적인 발언이 나오면 달러 가치가 하락하는 동시에 인플레이션 및 미국 부채 우려로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할 수 있다.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 매도 압력이 나타날 수 있지만, 이후 비트코인과 금에는 오히려 호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이 연준의 통화정책을 여전히 완화적으로 판단해 추가 금리 인상을 예상할 수 있으며, 연준의 물가 대응 능력에 대한 신뢰도도 약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경우 비트코인이 통화 가치 하락과 국채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가치저장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초기 매도세 이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출처: 코인니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