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3일 수요일 01:12
국내 코인투자자 4명중 3명 "코인 과세하면 해외거래소 가겠다"
코인니스
내년부터 암호화폐 과세가 시행되면 국내 거래소를 떠나겠다는 투자자가 73.1%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타이거리서치가 전했다. 최근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242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3.1%가 과세 시행 이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을 축소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했다. 국내 거래소만 이용해본 적 있는 응답자 866명 중에서도 65.4%가 과세가 시작되면 해외 거래소나 개인지갑을 이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타이거리서치가 분석한 결과 업비트·빗썸·코인원 3대 거래소 거래대금은 내년에 601조 9000억 원을 기록해 올해 기록한 859조 8000억 원 대비 30% 급감하는 것으로 예상됐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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