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9일 화요일 01:35
글로벌 Web3 빌더 서울로 집결…‘GWDC 2026 KOREA’ 오늘 개막
이윤호 기자bklove3474@naver.com
9월 29~30일 서울 aT센터서 개최…AI·RWA·스테이블코인·온체인 금융 총망라 블록체인서울 이윤호 기자 현장 참여…글로벌 프로젝트·업계 관계자 인터뷰 진행

■ 홍콩 이어 두 번째 무대는 ‘서울’
GWDC는 지난 2월 홍콩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두 번째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블록체인 콘퍼런스보다 실제 기술을 만드는 ‘빌더’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메인 스테이지와 이노베이션 스테이지, 해커톤, 프로젝트 전시 등을 통해
AI × Blockchain
RWA
스테이블코인·결제
온체인 금융
Web3 인프라
AI Agent
DeFi
등 최근 글로벌 디지털자산 산업에서 주목받는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 저스틴 선·애니모카·빗썸·카카오페이 등 참여
연사 라인업도 글로벌 Web3와 국내 금융·IT 업계를 아우른다.
공식 프로그램에는 TRON 창업자 저스틴 선, Animoca Brands 공동창업자 얏 시우, 빗썸 이재원 대표, 카카오페이 신원근 대표를 비롯해 Chainlink, MetaMask, Microsoft, Coinbase Institutional, Ondo Finance, Plume 등 주요 기업·프로젝트 관계자들이 이름을 올렸다.
첫날에는 ‘AI × Blockchain × Finance’를 비롯해 RWA와 결제, 온체인 금융, AI Wallet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진다.
둘째 날에는 RWA 자본 효율성, 토큰화 시장의 유동성 문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AI 반도체와 Web3 인프라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 개발자가 주인공…48시간 해커톤도 진행
GWDC의 또 다른 핵심은 해커톤이다.
행사에 앞서 28일부터 시작된 해커톤에서는 글로벌 개발자들이 팀을 구성해 실제 Web3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29일 하루 동안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되고 30일 정오 제출을 마친 뒤 오후에는 데모와 시상식이 이어진다.
단순히 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서비스와 프로토콜을 만들어보는 것이 GWDC가 내세우는 ‘For Builders, By Builders’의 핵심이다.
■ 블록체인서울도 현장 간다
블록체인서울(BlockchainSeoul) 역시 GWDC 2026 KOREA 현장을 직접 취재한다.
이윤호 기자가 행사에 참여해 글로벌 Web3 프로젝트와 주요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논의되는 AI·RWA·스테이블코인·온체인 금융 등 디지털자산 산업의 핵심 흐름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행사 소개를 넘어
“글로벌 프로젝트들은 지금 한국 시장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RWA와 스테이블코인의 다음 시장은 어디인가”
“AI와 블록체인이 실제 서비스에서 어떻게 결합되고 있는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계획이다.
[BlockchainSeoul INSIGHT]
올해 KBW 기간 서울에서 열리는 Web3 행사를 보면 한 가지 변화가 뚜렷하다.
이제 시장의 관심이 단순한 ‘코인’에서 실제 금융·기술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GWDC의 주요 아젠다 역시
AI
+
Stablecoin
+
RWA
+
Payments
+
Wallet
+
On-chain Finance
로 연결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개발자’다.
지난 시장에서는 토큰 발행과 마케팅이 프로젝트 성장의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무엇을 만들었는가
→ 실제 사용자가 있는가
→ 금융과 연결되는가
→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 가능한가
가 더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GWDC가 내건
“For Builders, By Builders.”
라는 문구도 결국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블록체인서울은 이번 GWDC 현장에서 글로벌 프로젝트와 업계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서울에서 시작되는 Web3의 다음 흐름을 전달할 예정이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