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06:55
브라질 경찰, 피싱 조직 지갑서 17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압수
코인니스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민사경찰(PCSC)이 피싱 조직과 연루된 셀프커스터디 지갑에서 약 170만8,534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압수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브라질 민사경찰의 셀프커스터디 지갑 암호화폐 압수 사례 중 최대 규모다. 압수 자산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트론(TRX), 테더(USDT) 등 4종으로, 당시 가치로 약 878만 헤알에 달했다. 수사 당국은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블록체인 추적 도구를 활용해 총 13건의 거래를 추적했으며, 자산은 브라질 가상자산 거래소 폭스빗(Foxbit)의 기관 계정으로 이전돼 현재 주 당국의 관리 아래 보관 중이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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