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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10:21

"美 국채금리 상승·증시 약세 겹쳐…BTC 추가 하락 가능성"

코인니스

비트코인(BTC)이 최근 조정 후 82,000~83,000달러 구간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증시와의 동반 약세가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노커피노브레인(nocoffeenobrain)이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S&P500 지수가 최근 동시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과거에도 이 같은 움직임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확대된 사례가 있다.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수년래 최고 수준에 근접하면서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의 상승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다. 2018년 말과 2025년 1~4월에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났다. 2018년 말에는 미국 국채금리가 고점을 찍고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증시가 압박을 받으며 비트코인의 연말 낙폭이 확대됐다. 2025년에도 국채금리가 1월 고점 이후 하락하면서 4월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에서 동시에 변동성이 확대됐다. 특히 S&P500 지수가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 아직 뚜렷한 조정을 겪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국채금리 상승으로 증시의 조정 폭이 커질 경우 비트코인 역시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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