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02:20
CME CEO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스왑으로 분류해 규제해야"
코인니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의 테리 더피(Terry Duffy) 최고경영자(CEO)가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을 기존 선물 계약이 아닌 스왑(Swap) 상품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더피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무기한 선물에 적용되는 펀딩비(Funding Rate) 체계는 스왑 계약의 특성과 일치한다. 따라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도입된 강화된 스왑 규제를 해당 상품에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일부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는 최대 250배의 레버리지 거래를 허용하고 있지만, 이를 통제할 명확한 규제 기준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CME는 앞서 칼시 등 예측시장 플랫폼들의 무기한 선물 상품 상장을 승인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CFTC는 무기한 선물 승인 이후 CME의 거래량은 오히려 늘었다며 소송 자격이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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