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요일 21:43
바이낸스 해커, 50개 주소에 $56.1억 규모 암호화폐 보유
코인니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아캄(ARKM)에 따르면, 밤사이 바이낸스를 공격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뺴돌린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가 50개 주소에 걸쳐 총 56.1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커 추정 50개 주소의 보유 암호화폐 중에는 USDT 비중(약 15.7억 달러)이 가장 높았으며, BTC(약 14.5억 달러), ETH(약 8.79억 달러), USDC(약 8.23억 달러), TRX(약 2.32억 달러), RLUSD(약 8,854만 달러) 등이 뒤를 이었다. 또 해당 주소들은 WBETH, AETHUSDT, XAUT, UNI, ENA, PEPE, USD1, AAVE, AVAX, ARB, ONDO, WLD, ZAMA 등이 포함된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다. 앞서 테더는 바이낸스 해킹 연루 자금 15.67억 USDT 이상을 동결했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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