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13:35
거시 분석가 둠버그 "美 국채 압박, 장기적으로 금·비트코인에 호재'"
코인니스
에너지 및 매크로 전문 분석가 둠버그(Doomberg)가 비트코인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동맹국 대상 미 국채 보유 압박이 글로벌 중앙은행들의 준비자산 포트폴리오 셈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진단했다. 둠버그는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는 "원하는 자산이 아니라 시장에서 당장 매각 가능한 자산부터 처분하게 된다"며, 2월 말 이후 관측된 금의 단기 약세 역시 유동성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매도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외환보유액의 정치·지정학적 종속 심화가 장기적으로는 특정 국가의 통제를 받지 않는 '중립적 준비자산(Neutral Reserve Assets)'에 대한 수요를 촉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과 비트코인이 국가 간 신뢰 위기를 대체할 핵심 자산으로 부각되며 장기적으로 극강의 강세 모멘텀(Extremely Bullish)을 맞이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울러 인터넷 환경에 친숙한 젊은 세대일수록 금보다 비트코인을 실질적인 가치저장 수단으로 채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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