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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 20:00
코인베이스·리플·월가까지 백악관 집결…트럼프가 원하는 ‘미국판 코인 질서’
미국 백악관에 Coinbase와 Ripple, Kraken 등 글로벌 암호화폐 기업과 전통 금융회사, SEC·CFTC 규제당국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의회에 CLARITY Act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며 미국이 중국보다 디지털자산 산업에서 앞서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법안은 디지털자산의 증권·상품 구분과 SEC·CFTC의 감독 영역 등을 명확히 하는 미국 크립토 시장구조 법안이다. 이번 회동의 의미는 단순한 친(親)코인 행보를 넘어 미국이 암호화폐를 기존 금융시장 안으로 본격적으로 끌어들이려는 단계에 진입했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026년 8월 20일 18:22
[속보] 트럼프 입에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나왔다…“미국에 합법적으로 들여올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 Hyperliquid를 직접 언급했다. 트럼프는 CFTC(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의장이 Hyperliquid를 “완전히 규정을 준수하고 합법적인 방식으로 미국에 들여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언 직후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HYPE는 두 자릿수 급등세를 나타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발언을 단순한 특정 코인 호재를 넘어 온체인 무기한선물(Perpetual Futures)의 미국 제도권 진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2026년 8월 21일 10:20
트럼프家 월드리버티, 금·석유·글로벌 주식까지 삼킨다…‘USD1 금융시장’ 열었다
트럼프 일가와 연계된 World Liberty Financial(WLFI)이 USD1 기반 RWA(실물연계자산) 무기한선물 시장을 본격 가동했다. 금과 원유, 글로벌 주식 등을 전통 증권시장 밖에서 USD1을 활용해 거래할 수 있는 구조다.특히 시장 초기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2억5천만달러 상당의 WLFI와 1,250만 USD1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전략은 USD1을 단순한 달러 스테이블코인에서 글로벌 자산 거래의 결제·증거금 자산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