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6일 일요일 22:53
모건크릭 투자 총괄 "BTC, 10월 초 저점 형성 후 반등… 솔라나는 90% 매도"
코인니스
암호화폐 전문 운용사 모건크릭캐피털의 마크 유스코 CIO가 6일(현지시간) 최근 비트코인 반등을 약세장 속 과매수 상태로 진단하며, 직전 고점 대비 364일이 지나는 오는 10월 5일경 사이클 저점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스코는 메트칼프의 법칙과 사용자 수, 거래량 등을 고려한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를 약 10만 5,000달러로 평가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채굴 전력비용 수준인 5만 8,000달러 부근까지 가격이 조정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투자 비중과 관련해서는 일반 투자자 기준 5~10% 편입을 권장했으며, 35세 미만 젊은 층은 채권 대신 주식과 암호화폐 등 변동성 자산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약 1,000배의 수익률을 올린 솔라나 보유량의 90% 정리했다고 밝혔다. 유스코는 알트코인 토큰들이 수수료 수익이나 현금흐름에 대한 청구권이 없다는 구조적 한계를 꼬집으며, 네트워크 유틸리티 토큰과 독보적 가치저장 수단인 비트코인은 명확히 구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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