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서울

블록체인서울

뉴스

2026년 9월 17일 목요일 04:49

크립토 윈터에도 정원 꽉 찼다…POSTECH 블록체인 전문가 과정 11기 출범

이윤호 기자bklove3474@naver.com

POSTECH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전문가 과정 11기 출범…STO 법제화 앞두고 금융권·스타트업 참여

크립토 윈터에도 정원 꽉 찼다…POSTECH 블록체인 전문가 과정 11기 출범

■ “달러 스테이블코인 확산, 금융주권 문제”

최근 미국을 방문한 민 의원은 현지에서 약 200개의 스테이블코인이 준비되고 있다며 미국 중심의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결제·정산 시장을 빠르게 장악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그는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금융 인프라를 잠식할 경우 금융 종속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원화 기반 디지털 결제 인프라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시장 참여자들이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2단계 가상자산 입법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연내 통과시키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 STO 법제화 앞두고 금융권도 움직인다

이번 POSTECH 전문가 과정은 가상자산 시장 침체에도 정원을 모두 채웠다.

특히 토큰증권(STO) 법제화를 앞두고 관련 사업을 준비하는 금융기관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11기 과정은 AI와 블록체인의 융합을 핵심 주제로 비트코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STO, RWA, 온체인 데이터,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등을 다룬다.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를 비롯해 바이낸스·KODA·파라메타 등 디지털자산 업계 전문가들도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과정은 오는 12월 9일까지 13주간 진행된다.


[BlockchainSeoul INSIGHT]

이번 행사의 핵심은 교육과정 자체보다 ‘누가 들어오기 시작했느냐’에 있다.

크립토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도 금융기관과 스타트업이 STO·RWA·스테이블코인을 준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이 단순 코인 거래에서 제도권 금융 인프라 경쟁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의 핵심 흐름은 명확하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 디지털자산기본법
→ STO·RWA
→ 금융기관 진입
→ 블록체인과 AI 결합

특히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실제 연내 국회를 통과할 수 있을지가 한국 크립토 산업의 다음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출처: 블록체인투데이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WA#STO#블록체인서울#원화스테이블코인#POSTECH
목록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