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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07:37

비트코인 ETF, 5억 2,800만 달러 추가 유입…3일간 유입액 10억 달러 돌파

코인텔레그래프

비트코인 ETF, 5억 2,800만 달러 추가 유입…3일간 유입액 10억 달러 돌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는 수요일 5억 2,8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잠시 8만 4,700달러를 웃돈 뒤 후퇴했다.

이들 펀드는 화요일 2,300만 달러, 월요일 5억 2,660만 달러를 추가하며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3거래일 동안의 총 유입액은 10억 8,000만 달러였다.

수요일 유입으로 10월 순유입액은 약 4억 6,100만 달러가 됐고, 연초 이후 순유입액은 13억 4,000만 달러에 달했다.

Farside Investors 데이터에 따르면, 수요일 유입은 블랙록의 iShares Bitcoin Trust(IBIT)가 2억 3,5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Fidelity Wise Origin Bitcoin Fund(FBTC)가 약 2억 1,3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이번 유입은 2주 연속 자금 유출이후 발생했다. 비트코인 ETF에서는 지난주 2억 2,800만 달러, 그 전주 6억 8,1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비트코인은 수요일 상승세로 장중 8만 4,777달러까지 올랐으나, 기사 작성 시점에는 8만 2,485달러로 후퇴했다고 CoinGecko는 전했다.

알트코인 ETF도 소폭의 유입을 기록했다. 이더 ETF는 5거래일 연속 순유출 뒤 출혈을 멈추며 1,50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솔라나 ETF는 약 58만 5,000달러가 유입되며 13일간 이어진 순유출을 끊었고, XRP ETF에는 약 70만 9,000달러가 추가됐다.

관련 기사: 스페이스X의 3분기 실적 호조로 미국 주식이 상승하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 8만 4,600달러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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