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5일 수요일 05:55
엘리자OS 창업자 "ELIZAOS 토큰은 죽었다…재단도 해체 수순"
코인니스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운영체제 엘리자OS(ELIZAOS) 공동 설립자 Shaw Walters가 자신의 X를 통해 "ELIZAOS 토큰은 완전히 끝났으며 재단도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IP(지식재산권)는 내가 보유하고 있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계획이며, 앞으로 엘리자에 토큰이 다시 연결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십견이 생길 정도로 코딩에 몰두했고, 과로로 심각한 건강 문제까지 겪었지만 늘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는 멋진 것들을 만들었지만 토큰 가격 하락만으로 모든 성과가 무시됐다. 심지어 사기꾼이라는 비난까지 받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AI16Z(ELIZAOS의 전신) 토큰을 단 한 번도 매도하지 않았으며, 적정 수준의 급여 외 프로젝트를 통해 돈을 번 적도 없다. 한때 내 지갑의 AI16Z 가치는 2,500만 달러까지 올랐고 이를 매도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않았고 결국 잔고는 0이 됐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암호화폐 업계 문화가 성숙해질 때까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암호화폐는 완전한 쓰레기이고 이 시장을 비관(Bearish)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AI16Z에서 리브랜딩된 ELIZAOS는 현재 약 0.0003499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025년 초 약 26억 달러까지 상승했던 FDV(완전 희석 시가총액)는 현재 약 385만 달러 수준이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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