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08:46
[특징주] 삼양식품 6% 상승…“환율 부담에도 성장 지속” 증권가 전망
구선 기자kooblock@daum.net
신한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42% 증가 예상…해외 생산능력 확대 주목
![[특징주] 삼양식품 6% 상승…“환율 부담에도 성장 지속” 증권가 전망](https://api.blockchainseoul.kr/uploads/1792140379853-557150898.webp)
16일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7만원(6.08%) 오른 122만1000원에 거래됐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날 삼양식품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81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63억원으로 42.3% 늘어나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실적 둔화 우려가 있지만 높은 브랜드 경쟁력과 수익성이 이를 완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밀양 2공장의 가동률 상승과 중국 신공장 건설이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평가됐다.
신한투자증권은 밀양 2공장 증설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 효과와 올해 말 중국 공장 완공 이후 추가적인 해외 매출 성장을 예상했다.
다만 환율 변동과 원재료·물류비 상승은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시장에서는 향후 실제 수출 증가율과 신규 공장 가동 성과를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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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수출 확대와 생산설비 증설은 실적 성장에 긍정적이다. 반면 원화 강세와 원재료·물류비 상승은 수익성을 제한할 수 있다.
3분기 실제 실적과 밀양 2공장 가동률, 중국 공장 완공 및 초기 가동 성과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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