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2일 월요일 01:22
중국, 반부패 단속 대상에 암호화폐 포함
코인니스
중국 공산당이 반부패 단속 대상에 암호화폐를 공식 포함시켰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공산당은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 결의안을 통해 "중국은 인터넷, 가상화폐, 국경 간 자본 이동 및 블록체인을 활용한 부패 행위를 단호히 척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를 통한 뇌물 수수와 해외 자금 은닉 등에 대한 추적이 강화될 전망이다. 공직자 가족의 재산과 배우자·자녀가 운영하는 사업체에 대한 조사도 강화된다. 다만 이번 결의안은 새로운 암호화폐 금지 규제를 도입한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시행 기한이나 처벌 조항 역시 명시되지 않았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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