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기사

2026년 8월 14일 09:19
노보그라츠, “美 지출 중독이 비트코인 강세 근거”
마이클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CEO가 미국 정부의 부채와 재정적자 확대를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 근거로 제시했다. 다만 국채금리 상승과 긴축 장기화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반론도 나온다.

2026년 8월 14일 08:48
UBS,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 250만주로 확대
스위스 최대 은행 UBS가 2026년 6월 말 기준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인 iShares Bitcoin Trust(IBIT)를 약 250만주, 9000만달러어치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약 54만9000주와 비교하면 주식 수는 약 355%, 포지션 가치는 약 230% 증가했다. 다만 13F에 나타난 물량을 UBS가 자체 자금으로 비트코인에 9000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자산관리·투자자문 계좌 등 UBS가 투자재량권을 행사하는 고객 자산이 상당 부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년 8월 14일 08:58
비트코인 10년 내 130만달러 전망에 ‘과도한 낙관론’ 경고
비트와이즈가 비트코인이 향후 10년 안에 130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장기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높은 미국 국채 금리를 고려하면 지나치게 낙관적인 시나리오라는 반론이 제기됐다. 핵심은 비트코인이 금 시장을 얼마나 대체할지가 아니라 투자자가 연 5% 안팎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미국 장기국채 대신 현금흐름이 없는 비트코인을 선택할 만큼 충분한 기대수익을 제공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