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31일 월요일 00:57
韓 온체인 가상자산 잠재 과세 활동 15兆…분석 대상국 중 11위
코인니스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과세 기준과 거래정보 파악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잠재적 과세 대상 가상자산 활동 규모가 지난해 기준 약 109억 달러(약 15조원)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시스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가 31일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트론, BNB 스마트체인, 베이스 등 6개 주요 블록체인의 온체인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가상자산 세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잠재적 과세 대상 온체인 활동은 소득 20억 달러, 거래 이익 32억 달러, 결제 56억 달러 등 총 109억 달러로 집계됐다. 분석 대상 국가 가운데 미국 1126억 달러, 독일 241억 달러, 중국 210억 달러 등에 이어 11번째로 큰 규모다.
출처: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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