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서울

블록체인서울

뉴스

2026년 9월 23일 수요일 01:48

[특징주] "어제는 원전 기대감, 오늘은 급락"…대우건설 7%대↓

구선 기자kooblock@daum.net

전날 대미 원전 협력 기대에 2.8% 올랐지만 하루 만에 상승분 반납

[특징주] "어제는 원전 기대감, 오늘은 급락"…대우건설 7%대↓

23일 대우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1340원(7.12%) 내린 1만7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전날 2.79% 오른 1만8800원에 장을 마쳤다.

정부의 대미 투자 협상에서 원전 분야가 향후 협의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원전 사업을 보유한 건설사에 대한 기대가 다시 부각됐다.

같은 날 현대건설과 한전기술 등 원전 관련주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특히 시장에서는 미국 원전 사업 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국내 건설사가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

대우건설은 체코 원전 사업 참여를 비롯해 원전과 발전 플랜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다만 이날 급락과 직접 연결되는 별도의 악재성 공시나 회사 발표는 현재 확인되지 않았다.

최근 원전 기대감으로 주가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전날 상승 이후 차익실현성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이는 시장 흐름에 대한 해석인 만큼 구체적인 하락 원인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대우건설 주가는 이달 들어 원전 관련 기대와 수주 소식 등에 따라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1만9970원까지 올라섰고, 이후에도 1만8000~2만원 안팎에서 변동성이 이어졌다.

Copyrights ⓒ BLOCKCHAINSEOUL.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장분석#자금흐름
목록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