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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18:56

[특징주] 솔라리스 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에 4% 상승

구선 기자kooblock@daum.net

모건스탠리, 블룸 에너지와 함께 주요 수혜 기업 지목…현장 발전설비 사업 주목

[특징주] 솔라리스 에너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기대에 4% 상승

솔라리스 에너지 인프라스트럭처(SEI)는 27일(현지시간) 장중 4.06% 상승한 8만5638원에 거래됐다.

솔라리스는 에너지 산업에 필요한 장비와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며 발전설비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미국 기업이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AI 데이터센터 증설 속도에 비해 전력 공급능력 확대가 늦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2026~2028년 세계 전력 공급 부족 규모를 38GW로 예상하면서 기존 전망치인 33GW보다 높은 수치를 제시했다.

모건스탠리는 블룸 에너지와 함께 솔라리스를 현장 발전설비 수요 증가의 수혜 가능 기업으로 지목했다.

솔라리스는 천연가스 발전장비 등을 활용해 고객이 필요한 장소에서 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전력망 연결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지역에서는 자체 발전설비가 중요한 대안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력 공급 부족에 대한 시장 전망과 실제 기업의 신규 수주 실적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 설비 가동률과 계약 수익성이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다.

투자 체크포인트 | 솔라리스 에너지, 지금 확인할 것은?

AI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는 사업 성장에 긍정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대형 발전설비 사업은 초기 투자 부담과 고객 계약 조건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다.

향후 데이터센터 관련 신규 계약과 발전설비 가동률, 투자비 지출 및 현금흐름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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