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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4일 월요일 01:38

[특징주] '바닥 찍고 반등하나'…삼익제약, 14%대 급등에 투자자 눈길

구선 기자kooblock@daum.net

삼익제약 주가가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14% 넘게 오르며 9,000원 선을 넘어섰다. 삼익제약 주가가 매수세 유입으로 14% 이상 급등하며 9,000원 대에 안착했다.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 속에 단기 반등 시도가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특징주] '바닥 찍고 반등하나'…삼익제약, 14%대 급등에 투자자 눈길

14일 코스닥 시장에서 삼익제약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삼익제약은 전 거래일인 9월 11일보다 1,140원(14.41%) 오른 9,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조정받던 주가가 바닥권에 도달했다는 인식과 함께 저가 매수세가 대거 들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삼익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전문 기업으로 순환기용제와 당뇨병용제, 위탁생산(CMO)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제약·바이오 섹터 전반으로 투자 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중소형 제약주를 중심으로 수급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단기 조정을 거친 이후 가격 메리트가 부각되면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는 제약·바이오 업종의 실적 개선 기대감과 함께 시장 자금 흐름의 변화가 주가 반등을 이끌고 있지만 당분간 변동성이 유지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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